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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야기

사람은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사람은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사람은 생각한다 고로존재한다"

데카르트가 한말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한말

 

동물도 생각한다.

강아지에게 무슨 말을 했을때

고개를 좌우로 기울이는 장면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바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말 중에

'오만가지 생각을 한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은 쉼없이 생각과 고민을 한다.

 

혼자 있을때, 누군가와 대화하는 도중에도

머리속은 복잡하게 생각에 잠겨있다.

 

 

머리속이 복잡할 때는

즉시 그 자리를 떠나야 한다.

산책을 하면 그 생각이 정리되고

좋은 방향으로 고쳐 잡을 수 있다.

 

산책을 통해 머리로 쏠리는

신경을 분산시킴으로

머리속이 맑아지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

 

특히, 아이디어가 필요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더더욱 산책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가 떠 오를 수 있고

혹은 사람들을 관찰함으로

얻을 수도 있다.

 

지금 당신의 머리가

생각으로 인해

멍먹해 지기 시작한다면

지금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단 10분이라도 걸어라.